호주에서 1년중  많은 사람들이 해밀턴 아일랜드를 찾습니다.

그이유는 편리한 교통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최고 휴양지 / 연중 지속되는 열대 기후 입니다.

위치 및 교통

해밀턴 아일랜드는 호주 퀸즐랜드 연안과 인접해 있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74 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휘트선데이 제도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해밀턴 아일랜드는 세로로 약 4.5km, 가로로 약 3km 크기의 해밀턴 아일랜드는 브리즈번에서 북쪽으로 약 887km, 케언즈에서 남쪽으로 약 512km 떨어져있습니다. (항공편 이용)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 민간 공항을 갖춘 유일한 섬으로, 매일 운항하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케언즈 등 호주 각 주요 도시에서 해밀턴 아일랜드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공항 코드 : HTI). 또한 호주 본토의 에얼리 항(Port of Airlie)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으로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기후

북반구에서는 호놀룰루, 남반구에서는 모리셔스와 동일한 위도에 위치한 해밀턴아일랜드는 일 년 내내 평균 기온이 27°C 정도 되는 열대 기후입니다.

교통편

공항 픽업

해밀턴아일랜드 공항 또는 마리나와 호텔 간 무료 왕복 픽업 서비스 제공 모든 항공 및 페리 서비스 시간에 맞추는 픽업 서비스.

무료로 제공되는 아일랜드 셔틀 서비스

해밀턴아일랜드의 대부분 명소는 쉽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이지만 섬은 무료이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일랜드 셔틀’ 서비스를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합니다.

골프 카트

섬에서 차량 외에 골프 카트를 주요 교통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골프 카트는 한 시간, 반일 또는 전일 단위로 대여가 가능하고 홀리데이 홈, 요트 클럽 빌라 및 퀄리아 손님에게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참고: 골프 카트의 최대 수용 인원은 4명이고 (2인승 골프 카트는 2명) 정식 운전 면허와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레저 활동 / 훌륭한 음식과 와인 / 다양한 숙박 시설 / 독특한 문화와 행사

요리와 와인 

레스토랑과 카페

해밀턴아일랜드에는 여러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고급 요리 같은 피자와 여유로운 점심식사, 테이크아웃 아울렛에서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한 바에 이르기까지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준비한 모든 서비스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보미 – 수준 높은 요리와 와인을 제공하며 해밀턴아일랜드 요트 클럽에 위치

코카추 – 우아한 스타일과 과감한 맛이 어우러진 모던식 동남아 레스토랑

마리너스 – 아름다운 마리나 경관을 감상하며 즐기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

로마노 – 만타 레이 – 바닷가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지중해 스타일 점심 및 저녁 식사 제공

클럽하우스 – 해밀턴아일랜드 골프 클럽에서의 가벼운 식사 및 점심 식사 만타 레이 – 해안가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지중해 스타일 요리

마리나 카페 – 마리나에서 제공하는 건강식 스낵과 향이 훌륭한 커피 제공

원 트리 힐 – 패시지 피크에서 즐기는 가벼운 스낵과 음료

마리나 타번 – 격식 없이 편안하게 즐기는 펍 스타일 다이닝

풀 테라스 – 리프 뷰 호텔 수영장을 내려다보는 전망과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만찬

세일즈 스테이크 앤 시푸드 그릴 – 돌핀 풀과 캣츠아이 비치가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

해밀턴아일랜드 야생동물원 – 아침식사와 간단한 스낵 구입이 가능하며 야생 동식물 보호구역 내에 위치

데니슨 스타 디너 크루즈 – 휘트선데이 바다를 여행하며 즐기는 석양 디너 크루즈

테이크어웨이 식당 만타 레이 카페 / 파파이스 피쉬 앤 칩스 / 아이스크림 팔로어 / 마리나 카페 / 밥스 베이커리

코알라와 함께 하는 아침식사 해밀턴 아일랜드의 야생 보호 구역 속에서 코알라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아침식사

어린이 무료 투숙 및 식사

해밀턴아일랜드의 원하는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맘껏 먹고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를 데리고 휴가를 떠나 보십시오. 지정 호텔에서는 12세 이하의 아동이 부모와 같은 방을 사용하고 침대를 추가하지 않는 조건으로 아동에게 추가 비용을 전혀 부과하지 않습니다. 또한, 12세까지는 오후 7시 30분까지 지정된 레스토랑에서 부모와 함께 식사할 경우 어린이 메뉴를 선택해 무료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숙박시설로는 리프 뷰 호텔, 팜 방갈로, 그리고 해밀턴아일랜드 홀리데이 홈즈에서 예약할 수 있는 홀리데이 홈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으로는 코카추, 만타 레이, 풀 테라스, 세일즈 스테이크 앤 씨푸드 그릴, 해밀턴아일랜드 야생동물원 카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는 해밀턴 아일랜드 투어!

Hamilton Island Virtual Reality 2D Trailer from Hamilton Island on Vimeo.

시대에 따라 여행 스타일, 선호도 그리고 새롭게 생겨나는 여행 즐기기 형태가 바뀌고 있다.

여행매니아들도 이제 자기만의 스타일로 독특하고 또는 럭셔리하게 여행을 한다.

1. 호텔도 아니고 호스텔도 아닌 중간 형태의 독특한 럭셔리 호스텔이 나오고 있다. 가격은 호텔보다 저렴하고 시설은 아기자기 하며 또는 아주 엔틱한 스타일로 급부상중이다. 특히 유럽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찾기에 좋다.

2. 복합 여행 패키지 : 가고 싶은곳은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게 경비에 다 채워지지 않는다면 그것또한 안타깝다. 여행계획을 할때, 미리 예약하는 저렴한 비행기 따로, 현지 여행 패키지 따로 그리고 호텔숙박 따로, 언뜻보면 경비가 많이 들어가겠다. 하지만, 요즘 자기만의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여행을 만들어서 가는 여행 신세대들이 늘고 있다. 미술, 음악, 자연, 공연등 다른나라를 가면 정말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제는 함께 우르르 가는 패키지는 노!라고 한다. 조금만 수고를 해서 인터넷 서핑으로 찾는 다양한 정보들을 모아서 자신이 코디하는 여행 계획 한번 만들어보자.

3. SNS 로 함께 여행하기: 많은 사람들이 SNS 에 일상을 올리고 사람들과 연결 된다. 특히 혼자하는 여행이라면, 매일 SNS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여행이 요즘은 필수?처럼 뜨고있다. 자랑하고 싶은 또는 함께 공유하고 즐기고 싶은 심리가 요즘 여행 신세대족들에게 있다.

4. 배우는 여행 또는 힐링하는 여행: 이제 여행타입도 각기각색, 자신들의 여행목적이 뚜렷한 사람들이 많다. 나는 어디가서 힐링하고 오겠다. 아니면 한국 여행이 오기전에 스킨스쿠버나 서핑을 배우고 오겠다, 또는 몇년 후 내가 배우고 싶은 특수 분야를 여행을 통해 체험하거나 정보를 얻어 오겠다. 또는 어떤 분들은 건강이 좋지 않아 정말 힐링이 필요해서 여행을 선택 하시는 분들도 많다. 복잡하고 공기 좋지 않은 한국을 떠나, 여유롭고 깨끗한 나라로 오셔서 활기차게 힘들 얻어 간다고 한다. 정말 생각한다면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사실. 이렇게 한번 여행 모았던 돈 들여서 보람있게 여행하고 오자 하는 실속 여행객들이 많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가 즉 현지 여행사나 그곳에 사는 친구등 잘 아는 사람들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 가야한다.

5. 여행도 비지니스! 평소 자신만의 비지니스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은 그 나라에 가서 물가 사정, 트렌드 등을 보러 여행을 많이 간다. 이런 여행목적은 아무래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정보를 수집후 가야 원하는 여행을 하실수 있다.

6. 그 나라 문화 체험하기! 우리나라를 떠나 다른나라의 그 문화 자체를 체험하고 싶어하는 여행객들도 많이 늘고 있다. 일반 그나라의 가정문화, 교육문화 등 전혀 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 여행문화, 젊어서 하는 여행은 자신의 인생에 작은 밑거름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여행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는 말이 있듯이, 많은 경험과 의미를 주고 한다면 후회없이 즐길수 있다.

시드니 시티, 작은것 같지만, 구석구석 살펴보면 너무나도 볼거리가 많다는 사실 아시나요?

시드니의 매력이라면, 가장 복잡한 도시이면서, 초록 잔디와 넓은 휴식공간 그리고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살면서 하나의 매력적인 도시가 된 시드니.

그 중심에는 경제, 금융, 비지니스 그리고 쇼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티에서 즐기는 다양한 볼거리!

하루 시드니 자유여행 코스가 주어진다면, 주말 추천 여행 지로 여기 아래 시티 코스 한번 둘러보세요!

시드니 아트 갤러리 – Art Gallery Road The Domain

아트 갤러리 위치는 시드니 하버를 바라보는 위치에 있으며, 아트 갤러리는 뉴사우스 웨일즈에서 가장 큰 주요 갤러리 입니다.

갤러리에는 호주예술작품과 유럽, 아시아 그리고 현대 예술 작품전시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호주하면 원주민 문화 에보리진의 예술과 혼이 담긴 아트를 보실수 있습니다. 매년 백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발길을 머무는 곳입니다.

What’s on?

POP TO POPISM – 3월 까지 전시

한번쯤 본적있는 마리린 멀로의 얼굴, 작가 Andy Warhol의 작품이,  호주 미술계에서 팝 아트 전시회중 가장 크게 열리고 있습니다.

호주 박물관 6 College St Sydney , Open 9:30am – 5pm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1827년에 건립되습니다. 그에 맞게 호주 역사, 자연, 광산역사 그리고 해부학 갤러리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있습니다. 특히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전시는 Aztecs 전시회 – 200개가 넘는 돈으로 환산 할수 없는 멀티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하이드 파크 – Elizabeth St Sydney

도시 중심에 초록이 자리잡은 공원. 런던이나 미국 뉴욕에 가면 같은 하이드 파크가 있지만, 시드니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들과 일반인들의 매력을 사로 잡습니다.

What’s on?

하이드 파크에서는 매주, 주말 갖가지 행사들이 열리곤 합니다. 운이 좋다면 일년에 한번 또는 두번있는 특별한 행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시드니 박물관 – Corner Bridge and Phillip St Sydney

시드니 박물관 건물은 호주 첫번째 정부 하우스로 지어진 건물이며, 현재 모던시대부터 원주민 에보리진의 삶이 전시되어있습니다.

What’s on?

Towers of Tomorrow

2105년 4월 19일까지

Ryan McNaughton 만들었고, 그는 세계에서 LEGO 전문가로 12명에게 주어지는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시는 호주와 아시아 쪽의 기상 톡특한 건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St James’ Church – 173 King St Sydney

Open Mon-Fri 10am – 4pm, Sat 9am – 1pm, Sun 7:30am – 4pm

시드니 시티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입니다. 1819년 호주 수상 맥콰리에 의해 선립되었고, 디자인은 호주 죄수로 수용 되었던 건축가 유형수 Francis Greenway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클래식한 Georgian 스타일의 법률 구역과 어린이 예배당 그리고 가든을 포함한 건물입니다.

뉴사우스 웨일즈 국립 도서관 – Macquarie St Sydney

국립 도서관은 누구나 출입 가능하며, 신분증이 있으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도서관책들은 모두 전시회를 통해 들어온 호주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국립도서관은 뉴사우 웨일즈주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담고자 하는 취지가 있습니다.

시드니타워 (Sydney Tower Eye & Skywalk)

– Level5, Westfield Shopping Center, Corner Pitt and Market St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시드니를 보실수 있는 볼거리 시드니 타워 입니다!

하버 브릿지보다 두배는 높은 타워에서 시드니와 시드니하버를 구경해보세요.

밖으로 통하는 글라스 skywalk 이 있으며 높이는 대략 268미터나 됩니다.

기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시드니, 다음편은 Inner West 편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SURRY HILLS.

시드니의 시티 중심에 자리잡은 써리힐 이라는 동네에 오시면, 마치 한국 서울의 강남 또는 신사동 같은 곳 같으면서 다른점은 좀더 아기자기 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아트, 패션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수 있는 동네 입니다.

자유여행이나, 혹 하루 정도 시간이 되신다면 시티를 둘러보면서 자연스럽게 발길이 돌려지는 곳입니다.

트레인을 타시면 센츄럴 역에 내리시면 가깝습니다.

여러 나라의 문화가 어우러져 살고, 여기에 아티스트도 아주 다양하게 묻어 나는 곳입니다. 패션 부띠크 샵도 많고 캐나다나 유럽에서 바로 건너온 옷과 신발 그리고

가방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몇몇 샵들을 여기 소개해 드릴께요.

가구및 데코 샵 

: Planet Surry Hills

호주에서 디자인된 가구와 홈 데코 제품 그리고 옷감등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제품들이 많은 곳입니다. 위치는, 114 Commonwealth Street, Surry Hills

패션 및 바디 케어

: Aleisha – Jane Beauty 

지역에서 여러번 최고 좋은 뷰티 살롱으로 상을 받은 집입니다. 바디 케어의 모든 서비스를 다 받으실수 있다고 합니다. 위치는 340 Crown Street, Surry Hills

: Collector Store

갤러리 스타일의 옷가게 이고 여기에 홈데코 용품도 판매하는 스타일쉬한 샵입니다. 호주에서 만든 디자인과 그리고 유럽풍등이 어우러진 제품들이 한곳에 전시되어 있다고 설명 드릴수 있는 샵입니다. 위치는: 473 Crown Street, Surry Hills

: Flight 001

이름이 독특한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곳입니다. 여행용품을 판매하는데, 심플하고 톡특한 디자인의 가방, 여행배낭 그리고 가이드 북 까지 retro 적이면서 모던한 느낌의 개성있는 샵입니다. 위치는: Shop 6, 285A Crown St, Surry Hills

: Standard Shop

패션니스타가 들르고 싶어지는 옷가게 입니다. 유럽과 미국스타일의 옷이 모여있고, 계절마다 바뀌는 엑세사리 및 기타 컬렉션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503 Crown St, Surry Hills

커피 & 음식 그리고 와인

써리 힐 하면 맛있는 커피를 파는곳이 많습니다. 고소하면서 씁쓸 또는 신선한 커피 맛이 돋보이는 극찬할 만한 커피숖이 모여 있어 커피 매니아들이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 121BC

와인하면 호주도 빼놓을수 없는 나라중에 하나인데요, 이곳 와인바는 이태리 와인과 계절 음식등을 선보이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바 입니다.

위치는: 4/50 Holt St (via Gladstone St).

: Bangbang café & espresso bar

진정한 로컬 음식과 커피 맛으로 매니아들이 많은 곳입니다. 음식 재료 또한 신선하고 좋으며 특히 버거가 맛이 좋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돋보이는 것중에 하나 입니다. 위치는: 113 Reservoir Street, Surry Hills

: Cowbell 808

화려함을 자랑하는 버거! 양파링과 함께 고소하게 만든 버거 그리고 포테이토 칩스 등이 나오는데, 아주 맛있는 호주식 식사를 해야 겠다면, 신선하게 요리한 맛있는 곳, cowbell 808 에서 식사해 보세요. 위치는 : 616 Bourke Street, Surry Hills

아트

: Chilli Coral

홈데코 및 선물 가게로 모든 제품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예술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만든 그릇 그리고 빈티지 병, 가구, 핸드메이드 보석들 까지 구경할것과 살것이 많아서 그냥 지나치기 힘든 샵입니다. 위치는 : 401 Crown St, Surry Hills

: Mark Hanham Gallery

모던 아트 갤러리 – Mark Hanham 은 시드니에 거주하는 아티스트로 커다란 예술 작업, 그리고 선이 굵고 인상적인 아트 스타일이 돋보이는 시드니에서 보는, 또다른 예술적인 매력을 보실수 있는 갤러리 샵입니다. 위치는 : 342A Crown Street, Surry Hills

이상 간략하게 몇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직접 보시면 무궁무진하게 크고작은 샵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가을이 오는 시드니 거리를 걸으면서 계절도 느끼시고, 중간 중간 볼거리를 주는 샵들을 구경하며, 최상급 커피 맛을 보실수 있는 하루 반나절 정도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